이태원 맛집 Bee( ..

여자친구와 함께 셀프스튜디오를 들렸다가사진 인화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해서가까운 이태원역으로 걸어 나왔습니다.​​​셀프 스냅 사진 구경하시려면요기~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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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Bee)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이태원 먹자골목 안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쉬워요.​또 앙증맞은 여자친구가 멀리 나온다고오기 전에 이태원 맛집 여러군데 검색해보다가경리단길과 이태원역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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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을 파는양식 위주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분위기가 데이트 하기에 딱 좋죠?왜 가게 이름이 벌(Bee)인지는 모르겠지만곳곳 벽면에 벌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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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다양한 양식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칵테일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메뉴부터샐러드부터 일반과 스페셜로 나뉘는 파스타, 면 요리인 우동, 든든한 스테이크 종류거기에 피자류와 그라탕, 오믈렛, 불닭까지!​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고르기 힘들 정도입니다.​음료류는 일반 음료와 커피, 차 그리고시원한 맥주와 칵테일, 소주에 에이드와 와인까지!취향저격 하기에 딱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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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메뉴가 너무 많다보니선택하기에 고민이 많은 우리 커플에게는역시나 세트메뉴가 답인 것 같습니다 ㅎㅎ​세트B​에 금액을 추가하여 스페셜 파스타로 바꾸고하우스와인 2잔으로 선택, 그리고엄청 배가 고팠던 터라 부족할까봐리조또를 하나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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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준비가 되기 전 가장 먼저음료류로 주문한 하우스와인 2잔이 나왔습니다.​보통 해산물에는 화이트, 고기에는 레드죠.그래서 저희도 레드와인으로 주문했는데한 모금 마시자마자 마음에 쏙 드는 맛이었습니다.​깔끔하고 담백하면서 은근히 달달한?나중에 다시 오게 되면 칵테일과와인을 메인으로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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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메뉴에 들어가있던 샐러드와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갈릭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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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으로 보이는데 어찌나 잘 구웠는지끝 부분은 바삭하면서 가운데는 엄청 부드러워요.게다가 마늘맛과 달달한 맛이 정말 맛있습니다!에피타이저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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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세 가지 메뉴가 길지 않은 시간에쪼르르 차례대로 잘 나와 주었어요.​함박 스테이크는 가장 기본소스인 데미 소스로!​그리고 해물 파스타와 느끼함을 달래줄토마토 리조또까지 세 가지 메뉴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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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과 새우, 알새우가 들어간 해물 파스타.부드러운 식감과 짭조름한 맛이 포인트인 메뉴~​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추천드리고뿌려진 파슬리와 마늘로 무장한 맛,그 위에 짭짤한 맛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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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라고 말하기엔 파스타랑 안맞을지 모르지만해산물을 끓이며 나온것 같은 육수는흰쌀밥을 생각나게 만듭니다.​육수가 스며든 새우는 기왕이면(먹을 수 있다면)껍질 채 먹는게 저는 더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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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역시 육수에 담근 다음 먹으면더욱 윤기나는 면발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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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 파스타 모두 느끼할 수 있어서리조또는 토마토소스로 주문했어요.여기에도 역시나 해산물이 들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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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도 계속 먹다보면 물릴 수 있는데맛은 강한데 질리지 않는 맛이라고 할까?​특히나 다른 메뉴를 먹으면서중간중간 한 입씩 먹어주면입에서 느끼함이 사라지는 마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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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는 비주얼로는 최강입니다!​함박스테이크 위에 녹은 치즈가 얹어있고어쩜 저리 예쁘게도 했는지 노른자가 있는 후라이,구운 파인애플과 하얀 치즈(맞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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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를 칼로 자른 다음에녹은 치즈를 발라서 먹는데,치즈가 위에 약간 비대칭(?)으로 얹어 있으니안 묻어있는 쪽은 잘 발라서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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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탱글탱글하니 식감이 정말 좋아요.이것저것 먹다가 중간에 하나씩 집어먹으면짭짤하면서 통통하니 분위기 전환 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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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는 또 이렇게 터트려줘야…!계란후라이 밑에 흰쌀밥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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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이태원을 참 좋아하는데여기로 데이트하러 오기가 쉽진 않아서오질 않게 되네요.​이번 기회에 셀프촬영이라는 좋은 추억과 함께맛있는 이태원 맛집 탐방까지 할 수 있어서참 뿌듯하고 뜻 깊은 데이트였습니다!​​입맛은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이니제 블로그의 후기는 참고 정도가 되었으면 합니다.​​지금까지 댕댕이쥔님의이태원 맛집 – Bee(비)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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