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및 기술에 대하여 바이오관련주: 알테오젠

 

바이오 관련주에 대해 주가를 전망하는 것을 매우 망설였다. 왜냐하면 생명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주가 관련 글을 하나 쓰는데도 밤에도 자지 않고 자료를 찾으면서 실적을 정리하는 데 반나절인데, 기술에 대한 기반 지식이 없어서 어떻게 할까 망설였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은 “이 분야는 내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내가 나를 이해시킬 수 있도록 한번 써보자” 였다. 내 블로그를 통해 아르테오젠에 대해 알아보려고 들어온 사람들 중 적어도 한 명이라도 인사이트를 얻고 투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본다.

아르테오젠 기업 현황

알테오젠은 2008년 5월 설립되어 2014년 1월 기술성장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 대표이사 박승재 외에도 특수관계자가 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기술(ADC, Antibody-Drug Conjugate)을 활용한 기존 바이오 의약품을 개선하는 바이오 베터 사업과 이머징 신약접합기술(ADC, Antibody-Drug Conjugate)을 통한 신약 개발 등 다양한 시밀러 사업, 신약개발, 리어-in Memputer Thumpeter)을 통한 기존 바이오 의약품 개선과 함께

원천기술로서 ADC기술(NexMab™), 바이오의약품의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NexP™융합기술, 정맥주사를 피하 주사제형으로 변경시키는 hybrozyme기술등을 보유.

무슨 일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공부해봤어. 알아듣기 쉽게 말하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웃음)

아르테오젠의 원천기술은 크게 세 가지다. NexP , NexMab , hybrozyme

NexP 체내에 많은 양으로 존재하는 단백질을 생화학적 및 단백질 공학적 방법으로 응용하여 목표 단백질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킵니다.* 반감기 : 신체에서 약물과 같은 생물학적 물질이 최고 농도에서 절반으로 변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

☞왜 단백질? 의약품은 두 종류로 구분. 화학 의약품과 바이오 의약품. 분자량이 작아 체내 흡수가 잘되는 화약의약품은 정제 등 경구투여제로 많이 개발되지만 바이오의약품은 분자량이 커서 쉽게 흡수되지 않고 단백질 등이 위에서 잘 분해되어 수용액으로 보다 안정된 성질 때문에 주로 주사제 형태로 개발.

☞한마디로 NexP는 바이오 의약품이 몸에서 효능을 오래 유지하도록 하는 기술 –> 기존 치료용 단백질의 단점인 짧은 체내 반감기를 향상시키는 기법.

NexMab항체에 특이하게 약물을 접합시키는 기술로 ADC 의약품의 질적 수준 향상과 함께 항암 효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결합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와 강력한 세포독성 항암제 ‘톡신’이 링커로 연결된 기술이다. 이 ADC 기술을 접목하면 단순히 항암 치료 효과 증가뿐 아니라 새로운 암에도 항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기존 항체 항암제가 갖고 있지 않은 신규 적응증의 확대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마디로 항체에 항암제를 묻혀 암세포로 보내 필요한 부위에만 약물을 전달한 기술. 이 기술이 왜 중요하냐면 항암제의 단점 중 하나인 암세포 이외의 세포에 손상을 주는 것을 최대한 방지해야 한다.

hybrozyme 단백질 구조가 유사한 서로 다른 효소의 도메인을 대체하여 원래 효소 고유의 작용 기전을 유지하면서 단백질 구조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단백질 공학 기술이다.☞기존 항체치료제나 단백질의약품의 경우 인체에 많은 용량을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 정맥주사로 투여하는데 입원환자에 대한 투여시간이 약 4-5시간 정도 소요되며 이로 인해 의료수가를 높이는 원인.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맥주사 항체의약품을 피하주사로 투여방식을 바꾸는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할로자임(Halozyme Therapeutic, Inc.)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rHuPH20)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다(로열티만 매년 3,500억원).

☞이 기술의 장점은 일반적으로 정맥 주사로 투여되는 모든 바이오 의약품을 대량으로 피하 투여가 가능하도록 한 것. –> 아르테오젠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 기술을 개발.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어떨지 모르겠다..”이해하지 못하면 패스알테오젠 실적 현황 및 전망” “알테오젠 2019년까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적자”(적자가 나야 주가가 치솟는가?) 2020년 3분기까지 매출 373억, 영업이익 81억, 당기순이익 78억 흑자 전환.

주요 매출은 기술이전이 69%, 상품 및 제품이 31%, 연구개발비는 매년 증가. 2019년 65억(매출액의 22%)

올해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2020년~2020년 매출 487억~585억의 영업이익 108억~153억의 당기순이익 87억~122억의

경쟁사와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부족해 보이지만 시가총액은 알테오젠이갑. ●휴젤, 제네키신의 1.8배 수준

외국인이 순매수, 지난해 기술수출만 4조, 로열티 증가, 기술이전 등.성장을 위해 가장 앞서가는 회사 중 하나인 것 같다.

▲아르테오젠의 주가 현황과 전망=1월 13 일자의 아르테오젠의 주가는 152000포인트다. 52주만의 최고치는 지난해 9월 2일 228,000원, 최저치는 3월 19일 27,559원이었다.

1월 7일 이후 일 본산 데드 크로스를 한 후 빠져요. 뭔가 호재도 안 먹은 느낌… 이제 많이 올라갔네요 바닥에서는 5배이상 올랐지만 재료는 괜찮을것 같지만.. 조정기간이 오래갑니다. 요즘 바이오 주식에 안 가긴 했어요.

시가총액이 무려 4조 3천억원입니다. 외국인도 20.15%를 보유해 박승재 대표 외에도 지분 25.81%를 보유 중

코스닥에 비해서 상대수익률이 좀 떨어지네요.

투자 전망은, 매수 의견이 높습니다.최근 신한금융투자는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정했습니다.

아르테오젠은 작년에 분식회계 루머가 돌았어요. 당시 25% 가까이 급락했던 기억이 있는데 같은 달 말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ALT-B4에 대한 비독점적인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며 분위기에 반전을 일으킵니다.(계약과 동시에 급락한 것은 비밀리에__)

그 기술이전 계약은 최대 4조 7천억 수준이라서… 하지만 비독점. 이 분야의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 또 다른 증가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소식이 많죠.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 플랫폼의 성격 덕분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제약회사에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회사의 기술이전은 계약금(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등 수익 창출도 의미가 있지만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회사 가치를 인정받음으로써 아르테오젠이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좋은 척도가 될 것 같습니다.
작년 11월에는, ALT-L9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는 「알토스 바이오 로직스」의 설립을 발표했습니다만, 이 자회사인 아르테오젠은 바이오 시밀러 시장에의 진출이 본격화하는 것과 동시에, 자회사 가치의 상승에 계속 되는 상장시의 지분 가치도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아르테오젠의 향후 파이프라인 가치를 약 5조5천억원으로 추산하고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여러 가지 호재의 뉴스를 많이 들고 있는 아르테오젠이군요.
본 자료는 주식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로서 투자를 유도하지 않고 투자에 있어서 참고로 사용되는 자료이며 주식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의하여 결정하는 사항입니다. 현명한 투자 바랍니다.